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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5.4
도서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 :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 ㆍ저자사항 스도 마사코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싸이프레스, 2021
  • ㆍ형태사항 179p.: 천연색삽화; 20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須藤昌子
  • ㆍISBN 9791160321159
  • ㆍ주제어/키워드 정리 정돈 물건 정리규칙 살림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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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2177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595.4-스25물
자료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7-04
예약 예약하기
상호대차 신청불가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12177 [지혜]종합자료실
595.4-스25물
대출중 2024-07-04 예약하기 신청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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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정리’에서 ‘하지 않는 정리’로 바꾸면 더 이상 집이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하기’보다 ‘하지 않는’ 심플한 정리 규칙 46 정리 잘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완벽주의자이거나 평소 청소하기를 즐기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정리 전문가인 저자, 스도 마사코는 번거로운 일을 싫어하는 태평한 성격이다. 결코 성격과 타고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소위 정리와 청소를 잘 못 하는 사람에게는 ‘규칙’이 없다. 규칙은 행동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규칙이 없으면 생활은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하기’가 아니라 ‘하지 않기’ 규칙이다. ‘하기’ 규칙을 하나둘 늘리다 보면 규칙에 얽매여 생활하게 된다. 정리하느라 느긋하게 쉬지 못한다면 집이라는 공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지 않기’ 규칙을 만들면 해야 할 일이 늘어날 것 같지만 오히려 줄어든다. 정리와 청소가 한결 수월해지고 집안일에 들이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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