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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초의 중국탁구학 이론연구서 '소림탁구'“초보부터 고수까지 세계최강 중국탁구의 비전 해부서” 중고탁구부 부터 선수를 지향하는 꿈나무들까지 필독서로도 주목 받는 소림탁구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처음 시작하는 5,60대라도 쉽게 단시간에  탁구를 잘 칠 수 있는 중국 탁구학 완전정복에 도달할 수 있다. 러버 한 장 값으로 중국 탁구학의 핵심과 비전을 내 손에 쥘 수 있는 이 책은 스포츠 과학도서이면서 탁구학의 정석, 해법 탁구학이다. 요즘 지극히 혼란스러운 고정 부수제의 단점을 보완한 심속 절, 빠르고 정확한 탁구의 모든 것을 본지에서 전격 공개하고 있다. 소림탁구 8년간 다수의 각종대회와 입상자 배출의 산실 중 하나이면서 동서양식 부수제의 결합이자 선진국 식 점수관리 시스템의 효시이다. 또한 대한체육회 경기도 탁구협회 주관 2022 스포츠 한마당 탁구대회 경기도 부문 준우승, 3위 등 고위 입상 비결 전격 공개하고 있다. “탁구란 거울이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자신의 탁구도 달라지고, 나의 본모습이 모두 스코어로, 범실과 나이스 샷으로 나타난다.” 또 거울을 봐야 화장을 하고 비로소 외출할 수 있듯 그날의 매치를 복기하지 않고는 잠들 수 없어야 탁구가 빨리 는다. 나이스 샷은 다음에 재생을 위해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게 연습하고, 범실난 샷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샷이라는 밴드 에이드로 덮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 탁구란 나에게 이기어검을 꿈꾸게 하는 무림이다” 수어검으로 시작해, 목어검, 심어검의 경지까지 있다고 하죠. 손으로 라켓을 잡고 시작하고, 다음엔 눈으로 보고치고, 최종엔 마음 먹은 대로 볼을 자유자재 부실 수 있는 단계까지... 그대로 검법입니다. 바로 심어검(心馭劍)의 단계, 소림탁구클럽이 지향하는 곳입니다. - 느린토끼님이 수다방 내에 탁구란 중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