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첫 5,000년의 역사』는 〈도덕적 혼란에 대하여〉, 〈물물 교환이라는 신화〉, 〈원초적인 부채〉, 〈잔인성과 속죄〉, 〈경제적 관계들의 도덕적 근거에 관한 짧은 논문〉, 〈명예와 체면 손상, 또는 현대 문명의 토대에 대하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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