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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7
도서 열외인종 잔혹사 : 주원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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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문헌정보실
813.7-주66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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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0000010636 [내가]문헌정보실
813.7-주66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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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우리 머리가 양머리로 변한 거야.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 그래.” tvN 〈아르곤〉, OCN 〈모두의 거짓말〉 《메이드 인 강남》 주원규 세계관의 시작! “문학과 오락의 경계선 위에 대자로 누워버린 파렴치한 정체성” _심윤경(소설가) “웃기는 소설이다. 아니, 웃겨서 더욱 잔혹한 소설이다.” _김별아(소설가)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 개정판 출간! 제14회 한겨레문학상 당선작 주원규의 《열외인종 잔혹사》이 개정판으로 다시 찾아온다. 1996년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윤고은의 《무중력 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강성봉의 《카지노 베이비》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열외인종 잔혹사》는 2009년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거침없는 문체와 발랄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총체성을 빚어냈다”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가 나타났다”는 평을 받으며, 210여 편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소설은 11월 24일 하루 동안, 퇴역군인 장영달, 노숙자 김중혁, 외국계 제약회사 인턴 사원 윤마리아, 게임을 좋아하는 청소년 기무, 네 인물이 우연히 코엑스몰에 모여 양머리 탈을 쓴 집단들과 벌이는 소동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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