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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09.11
도서 우리 미학의 거리를 걷다 : 승미술 사랑의 토막 현대사
  • ㆍ저자사항 김형국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나남, 2022
  • ㆍ형태사항 407p.: 천연색삽화; 23cm
  • ㆍISBN 9788930041188
  • ㆍ주제어/키워드 미학 한국예슬 전승미술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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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1973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609.11-김94우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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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11973 [지혜]종합자료실
609.11-김9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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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반세기 전승미술 사랑으로 써낸 체험적 미학 현대사 《우리 미학의 거리를 걷다》는 우리 미술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앞장서온 김형국 서울대 명예교수가 반세기 전승미술 사랑을 바탕으로 써낸 체험적 미학 현대사이다. 장욱진, 김환기, 윤형근 등 한국 대표 미술가들의 인사이드 스토리와 생생한 미술계 현장 이야기를 65개 토막글로 풀어냈다. 우선 이 책은 화가뿐만 아니라 학자와 언론인, 수집가와 고미술상까지 우리 미술판의 수많은 주인공이 만들어낸 한국 미학의 역사를 담고 있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우리 미술의 재발견과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우리 미학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흥미로운 체험담들을 통해 전한다. 또한 예술작품을 살피고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름다움을 깨닫고 탐구하는 과정을 섬세한 통찰이 담긴 문장으로 펼쳐 나간다. 저자가 직접 추린 100여 장이 넘는 사진을 통해 읽는 이는 우리 미술품의 소박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다. 이번 증보판에서는 초판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한국 미술사의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충했다. 우리 문화재 재발견의 흐름을 이끈 국립중앙박물관장 최순우, 입체와 평면의 경계를 허문 구순의 조각가 최종태, 서화 삼매경에 빠진 육잠스님 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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