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머리 없는’ 존재들, 우리 사회에서 쓸모없는 실존으로 격하된 존재들이 자신 앞에 놓인 거대한 난관들을 이겨내고 터벅터벅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경쾌한 미니픽션" - 제5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최종심 심사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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