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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58
도서 누리호, 로 가는 길을 열다 : 대한민국 산업의 7대 강국 진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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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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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종합자료실
558-오57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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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0000011853 [지혜]종합자료실
558-오57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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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산업의 7대 우주강국 진입기! 그 속에 숨겨진 땀과 눈물의 이야기 ★ 대한민국 우주발사체 산업의 살아 있는 역사, 오승협 박사의 휴먼 드라마 ★ 데니스 홍, 유용하 한국과학기자협회장, 윤영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강력 추천!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 누리호 발사 성공의 주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영화 같은 여정,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고충까지 속속들이 공개한 책이다. 누리호를 우주로 보내 국내에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구축하기까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들여 감동적으로 엮어낸다. 인프라가 없는 상태에서 개발을 시작해야 했기에 다른 지역과 외국의 실험장을 전전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도 있었다. 일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좁은 산화제 탱크 안에서 소매와 바짓단을 테이프로 칭칭 동여맨 채 작업을 한 적도 있다. 이러한 연구원들의 일화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멀게만 느껴졌던 이들일지라도 남녀노소 누구나 대한민국 발사체 역사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게 해준다. 낯설기만 했던 우주발사체의 역사가 물 흐르듯 읽힌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한가득 끌어모아낸 이 책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를 읽고 난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누리호 3차 발사를 이전과 다른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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