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의 격전지 라바울. 그 전투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저자 미즈키 시게루가 체험이 선명하던 시기에 그린 그림에 훗날 문장을 곁들여 완성해낸, 귀중한 라바울 전투 체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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