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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37.2
도서 게이머는 총을 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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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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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37.2-윤883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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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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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1277 [강화]종합자료실
337.2-윤883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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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의 눈으로 어떤 대상을 바라보는가?” 게임 세계, 게임 산업 전반에 만연한 성적 불평등 구조에 대하여 “남성은 당연한 존재였고, 여성은 예외적 존재였다” “게임판에서 여성은 초대받지 않은 침입자인가” ‘여성을 위한 게임 시장이 과연 존재하는가’하는 물음에서 출발, 게임 세계, 게임 산업 전반에 만연한 성적 불평등 구조에 대하여 고민한 결과물 젠더 이슈와 게임 이슈를 교차시켜 ‘뜨거운 감자’를 건드린 책! 라디오도 초기에는 전형적인 남성적 매체였고, 텔레비전 채널권 역시 가장인 아버지가 쥐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편성을 획득한 것이다. 게임도 비슷한 경로를 겪고 있다. - 본문에서 이제 세상은 ‘게임’을 향해 혁신의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 책은 현재와 미래의 핵심 산업인 게임이 우리 사회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다루는 매우 의미심장한 시대 보고서이다. 더 나아가서 젠더와 게임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그 해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김경일(인지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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