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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5.211
도서 1분 설명 :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 ㆍ저자사항 사이토 다카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한국경제신문, 2020
  • ㆍ형태사항 238p.; 19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齋藤孝
  • ㆍISBN 9788947545921
  • ㆍ주제어/키워드 말습관 설명력 언어력 화술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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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0989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25.211-사68일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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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0989 [강화]종합자료실
325.211-사6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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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든 일상에서든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다면 3가지 포인트만 기억하라! 일상생활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내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은 꽤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단번에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가 멍한 표정으로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라고 반응하거나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막상 설명하려고 하니 “음.. 어.. 그게 그러니까”만 반복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반면 회의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이나 수업에서의 난해한 수학 공식 풀이는 물론, 어제 본 영화나 책의 줄거리 설명마저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있다. 간결한 요약과 찰떡같은 예시로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이해를 쉽게 이끌어내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무심코 ‘저 사람은 머리가 좋아!’, ‘저 사람이랑 일하면 명쾌해!’라고 감탄하게 된다. 남들보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과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오랜 세월 '설명의 기술'을 학생들에게 지도해온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공적인 자리부터 일상생활 속 대화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단순하고 명쾌하며 센스까지 겸비한 설명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분 안에(시간 감각)''3가지 핵심으로(요약 능력)''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한다(예시 능력)'이 3가지의 핵심 기술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이라도 상대방에게 논리정연하게 단 1분 안에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적인 사람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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