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치매할머니의 보호자가 된 손녀의 솔직한 고백과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 돌봄의 여정! “내 인생 계획에 치매할머니는 없었지만, 나는 할머니가 사시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랐다”“도대체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저자가 막 어른이 된 20대 초반의 나이에 저자는 치매할머니의 보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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