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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165.4
도서 학. 3, 주관적 학 혹은 개념론
  • ㆍ저자사항 G. W. F. 헤겔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자유아카데미, 2022
  • ㆍ형태사항 509p.; 23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 ㆍISBN 9791158083748
  • ㆍ주제어/키워드 서양철학 논리학 개념론 철학론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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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0957
낱권정보 v.3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165.4-헤14대-3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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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0957 v.3 [강화]종합자료실
165.4-헤14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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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현실은 이성적이고 이성은 현실이며, 주관적인 사유와 객관적 진리는 동일한 것’ “철학사의 가장 위대한 저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대논리학』은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이 1812년에서 1816년 사이 처음 출간하였다. 한국어 번역본은 1982년 처음으로 출간되었으나 번역본의 절판과 개역 필요성을 느낀 옮긴이의 수년에 걸친 작업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은 독일 마이너 출판사(Felix Meiner Verlag Hamburg)의 헤겔 전집 제11권(1978)과 제12권(1981)에 해당하는 헤겔 『대논리학』(1812, 1813/1816) 판본[Hegel·Gesammelte Werke Band11 Wissenschaft der Logik I(1812/1813), Band12 Wissenschaft der Logik II(1816)]을 기반으로 하였다. 헤겔에게 있어 논리학은 올바른 추론이 아니라 사유의 필연적 구조를 의미했다. 그는 이 〈대논리학〉에서 ‘현실은 이성적이고 이성은 현실이며, 주관적인 사유와 객관적 진리는 동일한 것’임을 변증법적 방법을 통해 상세히 서술해냈다. 19-20세기에 시대를 고뇌했던 이론가들인 마르크스와 아도르노, 꼬제브와 사르트르, 라캉과 아렌트, 지젝에까지 영향을 미친 이 저작은 철학사의 거대이정표로 평가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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