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철학자와 식물성의 철학자의 만남 32편의 편지에 담아낸 식물세계를 통한 사유페미니즘 철학을 대표하는 루스 이리가레와 식물성의 철학을 선보이는 마이클 마더가 16개 주제를 담은 32편의 서신 교환을 통해 나눈 철학적 사유 『식물의 사유』. 이 책은 각기 ‘페미니즘(성차) 철학’과 ‘식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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