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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7
도서 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 : 유용주
  • ㆍ저자사항 유용주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교유서가: 교유당, 2022
  • ㆍ형태사항 271p.; 21cm
  • ㆍ일반노트 교유서가는 교유당의 인문 브랜드임
  • ㆍISBN 9791192247540
  • ㆍ주제어/키워드 산문집 한국문학 수필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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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0877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814.7-유65우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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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0877 [강화]종합자료실
814.7-유65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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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흙으로 빚은 우리네 질그릇이 그렇듯 거칠고 투박해서 아름다운 글이 있다. 길 위의 시인 유용주가 새 산문집 『우리는 그렇게 달을 보며 절을 올렸다』를 들고 우리 곁에 돌아왔다. 14세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공사장, 한중일 식당, 제빵공장, 유리공장, 사탕공장, 술집, 우유보급소, 군대, 형무소 등 온갖 인생 굴곡을 겪으며 시와 소설을 써온 문인답게, 이번 산문집에서 저자는 장수의 지역민으로, 농민(노동자)으로, 문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더러는 울분에 찬 어조로, 더러는 따뜻한 눈길로 세상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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