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고통을 풀어 주는 스님’으로 알려져 있는 덕일스님이 불교TV를 통해 설법한 《법화경》 특별 법문을 정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불경 읽기를 통해 부처로서 이미 완성된 자리에서 오로지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을 쓰면서 기쁘게 누리는 삶을 살아가라는 《법화경》의 핵심 가르침을 깨닫고, 현실의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어 신앙으로 최정상에 설 수 있는 특별한 인연이 되길 바란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