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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44
도서 (존&맥×세라쌤이 알려 주는)진짜 미국 영 그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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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JU000003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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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강화]어린이자료실
아744-존63진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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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0000036610 [강화]어린이자료실
아744-존63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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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언어 천재 존 맥 형제와 영어 전문가 세라쌤이 만났다! 진짜 미국에서 쓰는 영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초등 영단어 그림 사전! 초등학생, 입문자 강력 추천★★★★★ 흔한 콩글리시를 리얼 잉글리시로! 눈에 보이는 물건 싹 다 영어로! 외우기에 급급했던 영단어, 그림으로 뇌에 꾹 새겨요! 우리 아이는 진짜 영어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빠르면 유아 때부터 영어를 접하며 배웠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이 잘 통하지 않죠?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무심결에 한국식 영어, 이른바 콩글리시가 튀어나오기 때문이지요! 영어를 일찍부터 접하고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조금이라는 사실! 한국에 사는 이상 콩글리시가 어쩔 수 없이 내 입에 착 붙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 SNS는 미국에서 쓰이는 영단어일까? 아니에요, SNS는 한국에서만 쓰이는 단어지요. 미국에서는 ‘social media'로 쓰입니다. 그렇다면 매니큐어는? manicure가 아니라 ‘nail polish’라고 해야죠. 한 모금 마시면 속이 뻥 뚫리게 해 주는 사이다는? cider가 아니라 ‘seven up’ 혹은 ‘sprite’라고 해야 우리가 아는 그 사이다를 가져다 줍니다. 이렇듯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한국식 영어인 콩글리시를 자연스럽게 영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존 맥 형제와 유세라 선생님은 영어를 잘하고 싶고 실제로 영어를 잘하지만 콩글리시를 섞어 이야기하는 친구를 한국에서 많이 봤대요. 어릴 때 그 습관을 바로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고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아서 그런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어휘’를 잘 알아야 하죠?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words.”라는 미국 속담처럼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때가 있어요. 바로 새로운 단어를 익힐 때도 마찬가지지요. 그림으로 기억하는 방법만큼 좋은 학습 방법은 없습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1,700여 개의 영어 단어가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그림과 함께 장소별로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가 다니는 곳마다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영어 이름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잘못 알고 있는 콩글리시 단어들은 진짜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로 고쳐 주고 있어요. 함께 알아 두면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팁들도 중간중간 들어 있답니다. 또 QR코드를 찍으면 존 맥 형제의 미국 본토 발음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 이 책을 보고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영어 단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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