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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7.32
도서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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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NM0000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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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문헌정보실
517.32-오58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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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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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0000010429 [내가]문헌정보실
517.32-오58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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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가 뇌를 살린다! 몸을 살린다! 이 책을 읽노라면 어느새 저절로 걷고 싶어진다 ●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인 저자 오시마 기요시(大島 淸)의 취미는 걷기다. 그는 걷기 마니아로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 15킬로미터를 걸을 정도로 젊고 건강하다. 뇌 관련 연구를 하고, 그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는 집필과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 저자는 이 책에서 ‘걷기가 뇌에 좋은 이유’를 뇌과학에 입각해 밝힌다. 그리고 자신의 걷기 경험을 통해 왜 걸을수록 긍정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화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 걷기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지,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지, 치매·고혈압·요통·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걷는 것이 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 아침에 걸으면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켜 삶의 의욕을 높이고, 낮에 햇빛을 쬐며 걸으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삶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자신감을 잃었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분노가 생길 때, 인간관계로 복잡할 때 무조건 걸으라고 조언한다. 일단 걷다 보면 자신의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뇌가 싱싱해지고 육체가 쌩쌩해져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변화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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