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딩동거미가 돌아왔다! 과자를 옮기는 개미들을 보고 딩동거미가 거미줄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딩동 놀이터! 놀다 가라는 딩동거미의 말에 개미들은 과자를 내려놓고 놀이터에 들어선다. 딩동거미는 이번에도 개미들의 과자를 빼앗을 수 있을까? 재치 넘치는 반전과 유쾌한 그림으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딩동거미』 두 번째 이야기 『딩동거미와 개미』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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