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인문 교육 콘텐츠 선정작”. 한국 미학의 초석을 놓은 고유섭을 중심으로, 중국의 캉유웨이와 일본의 야나기 무네요시를 통해 20세기 동양에 불어 닥친 제국주의와 그에 대항하는 자유와 저항 의식을 근저로 한 동양 미학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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