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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66.2
도서 장이 가장 많이 겪는 소송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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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66.2-김38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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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00069890 [강화]종합자료실
366.2-김38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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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가장 많이 겪는 회사 소송 33 모르고 있다 터지면 회사가 휘청이는 소송 사건을 한 권에 사장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소송 33가지를 한 권에 담은 책이 출간됐다. 기업소송 전문 변호사인 저자는 계약서 문장 하나로 회사가 뿌리째 뽑힐 수도 있고 형사사건이 터지면 감옥에도 갈 수 있는 게 소송이라며, 사장이라면 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소송 사례는 알아두는 게 큰 손해를 막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알면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일이 생겨도 대처할 수 있지만 모르고 있다 터지면 그 피해는 사장 몫이기 때문이다. 한데 의외로 많은 사장이 어떤 게 위법한 일인지 모른 채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변호사를 찾는다는 것이다. 책은 33가지 사례를 다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설명한다. 가장 조심할 분야는 형사사건이다. 감옥에 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범위가 넓어서 내가 한 게 위법한지 아닌지 구분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음 문장에 답해보자. 대표이사가 회사 일로 소송을 하는데 변호사비를 회삿돈으로 내면? 답은 횡령이다. 책에는 사장이 가장 많이 겪는 형사사건 사례와 해결책을 소개한다. 지금은 사장이 최소한의 노동법을 모르고 있으면 직원에게 당하는 시대다. 채용, 수당 지급, 해고, 퇴직금, 직장 내 성희롱, 아끼던 직원이 경쟁사로 이직할 때 등 직원을 채용해서 해고할 때까지 법정으로 가는 사건의 사례와 대처 방법을 담았다. 다음은 계약서다. 책에는 문장 하나로 막대한 금액을 배상한 사건, 상대방 잘못인데도 배상을 요구할 수 없었던 사건, 느슨한 조항으로 회사 에이스를 경쟁사로 뺏긴 사건, 양해각서(MOU), M&A, 경영권 분쟁 등 계약서로 인해 일어나는 사례와 대비책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거래처에서 돈을 못 받았을 때, 하자 있는 물건을 납품 받았을 때, 허가 취소 같은 행정처분을 받았을 때, 기업의 생명줄인 영업비밀 침해, 스톡옵션, 고객정보 유출, 상표권, 저작권 사건 등 사장이 알아두어야 할 법적인 사건이 어떤 게 있고 어떻게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사건이 터졌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소송을 안 하고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사장은 어떤 게 위법한 일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억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알아야 한다. 내 회사를 지켜주는 것 역시 법이기 때문이다. 모르고 있다 터지면 그 피해는 사장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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