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372.68
도서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KM000007040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72.68-이78그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0402 [강화]종합자료실
372.68-이78그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덕업일치 라이프의 워너비, 게임 기획자의 세계를 전격 해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게임 산업은 2021년 매출액 20조 원을 돌파했다. 엄마 몰래 오락실에서 게임하던 아이들은 어엿한 사회 구성원이 되었다. 불량 청소년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도 많이 개선되고, 이제 게임은 남녀노소 즐기는 이 시대의 문화 콘텐츠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게임 기획자도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게임, 내가 만들었어요》는 엔씨소프트 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을 비롯해 다양한 게임 기획에 참여한 15년 차 게임 기획자가 알려주는 게임 기획 소개서다. 논리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게임 기획자에게 필요한 소양을 소개하며, 실제 게임 기획자의 업무에는 통념과 다르게 엑셀, 위키 등 데이터 입력을 위한 툴 활용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도 공개한다. 작가가 실제로 쓴 도식화된 게임 기획서와 업무 일지를 활용해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게임 기획자로 일하며 겪은 희로애락이 녹아 있어 더욱 생생하게 게임 업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게임 기획자를 꿈꾸는 지망생부터 게임 업계와 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들까지 최적의 진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