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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813.7
도서 온난한 날들
  • ㆍ저자사항 윤이안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안전가옥, 2022
  • ㆍ형태사항 352p.: 삽화; 20cm
  • ㆍISBN 9791191193572:
  • ㆍ주제어/키워드 추리 미스터리 기후 탐정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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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0533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813.7-윤68온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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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0533 [강화]종합자료실
813.7-윤68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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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이는 길이라고는 그 산으로 난 길 하나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가 보는 수밖에.” 아버지도 생전 내내 걱정했던 오지랖의 소유자 박화음. 하지만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그 오지랖 빼면 본인은 시체나 다름없다고 중얼거리며 그는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귀 기울인다. 귀 기울이는 천성에서 왔는지, 그는 식물에 남은 사념의 소리마저 듣는 청력을 갖추었다. 물론 이 능력은 유년까지는 자신을 괴롭혀 온 이상 징후에 다름 아니었지만, 그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몇 가지 사건을 거치며 자신이 가진 별수 없는 특성을 공동의 위기를 헤치는 무기로 벼려 나간다. 기후 소설이자 탐정 소설, 성장 소설이기도 한 《온난한 날들》은 무엇보다 개인의 모서리를 속속들이 더듬어 가는 모험과 그것을 마모시키지 않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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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한 날들 - 윤이안 지음
아버지도 생전 내내 걱정했던 오지랖의 소유자 박화음. 그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몇 가지 사건을 거치며 자신이 가진 별수 없는 특성을 공동의 위기를 헤치는 무기로 벼려 나간다. 기후 소설이자 탐정 소설, 성장 소설, 무엇보다 개인의 모서리를 속속들이 더듬어 가는 모험과 그것을 마모시키지 않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1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
2 이름 없는 무덤
3 도둑맞은 표본
4 유리온실의 탐정
에필로그
작가의 말
프로듀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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