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물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양선 작가의 『달님이랑 꿈이랑』은 아이가 “두려움의 대상과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을 잔잔하고도 따뜻하게 그려”... 빈티지한 그림체와 따스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다정한 손길로 꿈을 돌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