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그림책이다. 시몽이 만난 의사 선생님은 다친 팔 이야기를 먼저 묻지도, 조심스럽지 않았던 행동을 꾸짖지도 않는다. 대신 시몽이 신나게 즐기면서 했던 행동을 칭찬하고 응원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이 대화는 시몽 스스로 병원에서의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준다. 병원 방문을 앞두고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이 씩씩하게 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응원하고 격려해 준다. 어른들의 믿음과 응원은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고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까까똥꼬 시몽 1
까까똥꼬 시몽 2
까까똥꼬 시몽 3
까까똥꼬 시몽 4
까까똥꼬 시몽 5
까까똥꼬 시몽 6
까까똥꼬 시몽 7
까까똥꼬 시몽 8
까까똥꼬 시몽 9
까까똥꼬 시몽 10
까까똥꼬 시몽 11
까까똥꼬 시몽 12
까까똥꼬 시몽 13
까까똥꼬 시몽 14
까까똥꼬 시몽 15
까까똥꼬 시몽 16
까까똥꼬 시몽 17
까까똥꼬 시몽 18
까까똥꼬 시몽 19
까까똥꼬 시몽 20
까까똥꼬 시몽 21
까까똥꼬 시몽 22
까까똥꼬 시몽 23
까까똥꼬 시몽 24
까까똥꼬 시몽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