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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25.92
도서 처음 시작하는 나만의 원수 꾸기
  • ㆍ저자사항 히키치 가든 서비스 지음;
  • ㆍ개인저자 히키치 가든 서비스
  • ㆍ발행사항 서울: 돌배나무, 2022
  • ㆍ형태사항 224p.: 삽화; 25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曳地トシ, 曳地義治
  • ㆍISBN 9791190855327
  • ㆍ주제어/키워드 정원수 가지치기 정원관리 가정원예 꽃꽂이 화초 원예
  • ㆍ소장기관 내가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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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NM0000010167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내가]문헌정보실
525.92-히878처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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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NM0000010167 [내가]문헌정보실
525.92-히878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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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이나 화학 비료 없이 정원을 관리하는 유기농 정원사가 정원수를 가꾸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가지치기는 왜 해야 할까? 가지치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원을 새로 꾸며 정원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가지치기만으로도 정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사실 가지치기는 대규모 공사를 하지 않고도 정원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정원이 넓은 집도 있는 반면, 대부분의 집은 정원 공간이 제한적이다. 이렇듯 좁은 공간에 맞추어 심은 나무들이 커지면 정원 전체의 일조나 통풍이 나빠지거나 정원 내의 나무와 풀이 서로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키 작은 관목과 땅에서 자라는 풀이 나무 때문에 햇빛을 받지 못하거나 말라 죽는 일도 생기고, 너무 커진 나무가 전선에 접촉되거나 이웃집에 피해를 주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한정된 공간에서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수종에 따라 나무 모양과 가지 모양, 나무의 기운과 꽃눈이 달리는 방식 등이 다르므로 가지치기 방법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또 앞으로 크게 키우고 싶은 나무인지, 지금의 크기를 유지하고 싶은 나무인지, 과감히 작게 만들고 싶은 나무인지에 따라 가지치기 방법도 달라진다. 하지만 가지를 잘못 자르면 나무가 약해질 뿐만 아니라 병충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무에게 부담이 적게 가는 방식으로 가지치기를 해야 나무와 오래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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