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전 세계의 자본과 인력이 ‘에너지’에 몰려드는가?’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에너지와 탄소중립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다른 정치, 경제, 사회 이슈의 중요성을 압도한다. 부의크기와 방향을 결정해온 에너지 패권을 알아야 앞으로 30년, 달라질 부의지도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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