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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1.063
도서 제국의 암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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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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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911.063-윤23제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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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11007 [지혜]종합자료실
911.063-윤23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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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 77주년에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 김구 암살 공작의 전말 쫓고 쫓기던 날들의 독립운동사 일제와 밀정의 집요했던 암살 시도 끝내 살아남은 김구의 임시정부 이야기 상하이에서 항저우, 전장을 거쳐 창사에 이르기까지, 이봉창ㆍ윤봉길 의거로 시작해 한국특무대독립군을 결성하기까지, 일제의 집요했던 암살 시도를 뚫고 임시정부를 재건해 굳건히 나아간, 1930년대 김구의 임시정부 이야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이 침체돼 가던 1930년대 초, 일본이 중국 만주를 침략하면서 상하이 역시 급격한 정국 변화에 휩싸인다. 임시정부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했다. 김구는 한인애국단을 통한 의열투쟁을 구상하고, 곧이어 이봉창, 윤봉길 의거를 실행하여 전 세계에 한국 독립의 목소리를 알린다. 이어 상하이를 탈출한 김구는 임시정부와 일시 결별, 독자 세력화에 나서고, 1935년 11월 해체 직전의 임시정부를 재건하여 마침내 ‘임시정부의 김구 시대’를 열었다. 이 책은 1929년부터 1938년까지 10년간 김구와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한 중국 내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일제와 밀정들이 집요하게 시도했던 세 차례 ‘김구 암살 공작’을 다룬다. 그러면서 당시 상하이 정국의 변화와 이에 대한 임시정부의 대응, 김구와 임시정부의 관계, 김구의 독자 세력화와 임시정부 재건 과정 등을 함께 살펴본다. 그 누구도 믿으면 안 되었던 쫓고 쫓기던 날들의 임시정부사 10년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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