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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7
도서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
  • ㆍ저자사항 박상철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시공사, 2022
  • ㆍ형태사항 256p.; 23cm
  • ㆍISBN 9791169250184
  • ㆍ주제어/키워드 코로나 백세시대 미래 장수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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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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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517-박52코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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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10853 [지혜]종합자료실
517-박52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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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사율은 왜 고령층이 압도적으로 높은가 일상을 회복하고 장수사회를 앞당기는 인류의 선택! 지난 2년여 간 인류를 공포와 절망에 빠뜨렸던 코로나19 팬데믹이 끝을 보이기 시작했다. 전 세계는 전대미문의 사회적 격리와 봉쇄, 무엇보다 전광석화 같은 백신 개발과 접종으로 코로나19의 위협에 맞섰다. 이제 인류 역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코로나19는 우리의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박상철 교수의 신간 《코로나19가 바꾼 백세시대의 미래》는 그런 변화의 지점들 중 인류가 염원하는 장수사회와 백세시대의 미래를 전망한다. 코로나19의 높은 고령층 치사율은 그동안 인류가 자신하던 백세시대의 미래를 어둡게 했다. 하지만 오히려 코로나19의 고령 특이적 중증화 원인을 분석하고 그 대안을 강구하게 되면 미래 장수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절묘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평생을 노인 의학과 노화 관련 문제를 고민하고 연구해 온 저자는 무엇보다 백신의 역할에 주목한다. 특히 팬데믹에 맞서기 위해 등장한 mRNA 백신의 사례에서 보듯이, 미래형 백신은 장수사회를 앞당기고 지켜나가는 핵심 생존보험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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