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책』은 워리 라인스가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첫 번째 책이다. 책에는 팬들이 좋아하는 그의 작품들이 출간 프로젝트라는 이야기 흐름으로 새롭게 엮여 있다.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작에서 점차 희망으로 향하는 창조의 과정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언가에 대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