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아파트에 삽니다 '적응의 시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필요하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장애인 거주 시설은 최대한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교통이 불편한 곳에 있었다. 그런데 지역사회 한 가운데에 있는 아파트에 장애인들이 산다. 보통의 삶을 살고 싶은 장애인이 있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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