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겠습니다》를 쓴 황보름작가도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전까지 책을 생각하고 책을 읽으며 책에 관한 글을 쓰는 사람 중 한 명이다. 황보름작가는 이 책에서 점진적으로 질문하고 답한다. “무슨... 나는 매일 책을 읽어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황보름, 《매일 읽겠습니다》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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