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 수상 작가 주나이다가 불가사의한 단어 ‘의’로 이어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세계!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잇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신비한 단어 ‘의’로만 상상을 확장하여 아름다운 세계를 구축한 그림책 『의』가 ㈜비룡소에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