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해이? 포퓰리즘? 조선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조선, 복지국가로서 이해하기 조선을 ‘복지국가’로서 규정하고 조선의 사례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그간 우리는 다양한 관점으로 조선사를 바라봐왔지만, ‘복지 정책’이라는 분석틀로 조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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