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적인 프랑스》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 활동을 한 오헬리엉이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프랑스를 소개하는 책이다. 알베르토 몬디의 《이탈리아의 사생활》, 에밀 라우센의 《상상 속의 덴마크》에 이어 틈새책방이 기획한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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