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유난히 뜨겁던 오월의 어느 날, 반구대 암각화에서 만난 더벅머리의 한 소년.“너 이런 여행은 처음이지?”신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과시공을 초월한 두 소년의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한국아동문학상 수상을 비롯하여 우리 동화 문단에 자신만의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이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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