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사서의 좌충우돌 도서관 적응기. 도서관에서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재밌는 일상들을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다가 퇴사 결심과 동시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가 사서로 도서관에서 했던 일들을 글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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