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삶을 선물이라고 마지막유언으로 남긴 시대의 지성 이어령. 이 땅의 어떤 지성보다 언제 어디서나 젊음과 함께하고 젊음과 소통하고자 했던 무엇보다 젊음이 행복하기를 바랐던 ‘젊은 정신’이 2030 젊은이에게 마지막선물로 남긴 ‘생각의 축제’ 2.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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