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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가 나오지 않는 발명 이야기
『지구를 위한 발명 이야기』는 새로운 것이 발명되면 생활과 지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수천 년 전 발명되어 문명의 기초가 된 바퀴, 나침반, 종이, 그리고 일상의 속도와 도시의 규모를 바꾼 증기기관, 컴퓨터, 전기, 최근 발명된 플라스틱, 인터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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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발명 이야기 - 캐서린 바.스티브 윌리엄스 지음,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신동경 옮김
새로운 것이 발명되면 생활과 지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여러 교통 수단들이 오염 물질을 내뿜고, 전기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서 기후변화가 일어났으며,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위성 쓰레기 등등이 지구에 쓰레기로 쌓이는 문제 등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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