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영화, 관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말하자면 ‘불편한’ 영화들을 선호한다.”아우슈비츠, 5ㆍ18, 계급, 죽음, 사회정의…영화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영화로그 낯익은 새로움을 탐사하는 평론가 김형중의 뷰와 리-뷰5ㆍ18과 세월호 등 한국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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