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의 비극을 이보다 더 생생한 필치로 쓸 수 없다”- 히가시노 게이고★ 서점대상 3위, 트위터 문학상 대상, 나오키상·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종 후보작★단 두 편의 소설로 나오키상, 서점대상, 주간 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등 일본 내 굵직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문학계를 휩쓴 후카미도리 노와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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