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가장 중요한 사회사상가 중 한 명인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그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 국내 최초 번역프루동은 아나키즘의 아버지라 불리고 “소유는 도둑질이다”, “신은 사악하다” 같은 간결하고 강력한 주장으로 19세기에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프루동은 뛰어난 철학자이자, 말 그대로 우상을...
해제 : 프루동이 150년 뒤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 하승우
감사의 글
제3판에 부치는 개인적인 서문
1장 쥐라의 언덕에서 유년을 보내다
2장 소유를 비판하다
3장 활동가로 살다
4장 인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5장 감옥에 갇히다
6장 정의의 협객이 되다
7장 망명을 떠나다
8장 고통스러운 노년을 보내다
9장 에필로그
서지 목록
제3판에 추가된 서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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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지은이/옮긴이 소개
『프루동 평전』 번역·출판 협동 프로젝트에 함께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