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쓴 문학, 문학으로 쓰여진 삶이시카와다쿠보쿠 『한 줌의 모래』, 『슬픈 장난감』 완역시인이자 소설가, 가인이면서 사상가인 이시카와다쿠보쿠는 일본 나이로 26세, 우리나라 나이로 27세에... 이시카와다쿠보쿠의 단카는 5·7·5·7·7조라는 단카의 틀을 충실하게 유지하면서도 3줄로 구성하여 단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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