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아이입니다.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기질을 알아야 아이의 진짜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가만히 아이에게 집중해 성향을 들여다보고 유추하다 보면 생각보다 꽤 일관된 양상을 보이며, 타고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기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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