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이제 우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입니다. ‘짜르’는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놀이도 함께 하고, 정서적으로도 교감하는 사이이죠. ‘짜르’는 아주 평범한 강아지입니다. 공놀이도 좋아하고, 밖을 내다보며 인사하는 것도 좋아하고, 산책도 무척 좋아하지요. 이런 짜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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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 - 엘레나 오르마가 지음, 문주선 옮김 ‘짜르’는 아주 평범한 강아지다. 공놀이도 좋아하고, 밖을 내다보며 인사하는 것도 좋아하고, 산책도 무척 좋아한다. 강아지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생김새와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짜르는 어떤 특별한 자신만의 개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