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힘은 과거를 구성하고 생각하는 힘은 현재를 만들어 내고 상상은 미래를 결정한다.’ 스토리텔러 ‘트키나티에’의 첫 판타지 장편소설 ‘내가 지워졌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삼키려는 어둠의 교묘한 계략은 단지 스마트폰에서 시작되었다. 스마트폰으로 부활하려는 ‘절대어둠’의 유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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