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시인의 첫 시집 『그때의 시간이 지금도 흘러간다』가 천년의시 0095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9년 『純粹文學』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기린문학, 전북문협, 한국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그때의 시간이 지금도 흘러간다』는 시적 대상과의 동일성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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