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잎, 향기와 그늘마저
다 다른 나무들! 그 개성이
드러날 때 나무는 빛이 납니다.
여러분은 언제 빛이 나나요?다 다른 나무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참 많습니다. 동네 공원이나 근처 산에 있는 싱그러운 나무들은 항상 우리를 반기지요. 혹시 가까이에서 그 나무들을 찬찬히 살펴 본 적 있나요? 비슷한 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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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았어 - 김선남 지음 저마다 다르게 사는 나무를 통해 우리 모두 고유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말해 준다. 모양도 그렇고 꽃도 잎도 비슷해서 처음에는 다 같은 나무인 줄 알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꽃도 잎도 향기와 그늘마저도 모두 다른 나무인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