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마음을 건드는 것이 있었다. “용기는 없지만 떠나고 싶어.” 그냥 떠나기에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사람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저자. 그녀의 도전기가 독자 여러분에게도 용기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낯선 나라 멕시코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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