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과 자본주의가 태동했던 영국, 그 심장부 런던에서 앨리스처럼 호기심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런던의 숨은 매력을 찾아보자빅벤부터 더 샤드까지, 신구 조화를 발견하는 것이 요즘 런던 여행의 트렌드!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런던 여행법 『프렌즈 런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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