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눈에 비친 일본, 일본인. 광기와 평화가 공존하는 낯익은 타국을 마주하다.이 책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역사와 문화, 일본인의 삶에 대해 타자적 시선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요함과 혼잡함, 광기와 평화가 마치 서로의 존재를 무시하듯 공존하는 오아시스’라는 책 속 표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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